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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m.news.nate.com/view/20240703n08410?mid=m02 쓰레기에 기저귀에…쿠팡 프레시백 '비양심'을 담지 마세요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프레시백은 비워서 내놓아 주세요. 배송...

처음으로 개구린내 나는 프레시백으로 왔음 뭔 개발냄새가 나네 하 개빡쳐 이제 걍 박스로 시켜야지

카페 ⓒ 가장강한토끼 원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147484.html 쓰레기에 기저귀에…쿠팡 프레시백 ‘비양심’을 담지 마세요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프레시백은...

좋은건데.. 너무 아까워요. 혹시나하고 바로 문열어봤더니 가져가버렸네요. 이런 바보 멍청이 ㅠ -----이글 쓰고 혹시나하고 쿠팡에 문의했더니 환불처리 해주겠다고 하네요. 오.. 쿠팡 계속 써야할까봐요..ㅎㅎ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ㅍㄹㅅㅂ이 좀 깨끗하지않다는 얘기가있길래..매번 상자로시키는데 이것도 은근 정리하는게 귀찮아서 ㄷㄷ

8월 26일 쿠팡에 딸 아이가 소곱창을 주문을 했습니다. 27일 새벽에 집 앞으로 배달이 왔구요. 아침에 쿠팡 프레시백에 든 소곱창을 꺼내고 빈 프레스백은 밖에다 그냥 두었습니다. 문제 발생 8월 27일 오후 6시에서 9시 30분 사이 ... 수성구에서 주문 한...

오늘 아직 집을 못들어가서 낮에 온 쿠팡프레시 제품을 집에 못넣어놨거든요?? 근데 갑자기 쿠팡맨한테 곧 프레시백 회수할예정이라고 카톡오네요.. 이거 안에 물건 아직 들어있으면 그냥 냅두고 가는거 맞죵??

게 남편 탓입니까” (daum.net) “쿠팡, 사람 없다며 두 명도 벅찬 일 맡겨…쓰러진 게 남편 탓입니까” “세척한 쿠팡 프레시백을 접고 있는데, 누군가 ‘여기 사람이 쓰러졌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쿠팡 캠프에서) 누가 쓰러졌다는 말을 자주 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