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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하루 30만원 벌었다”는 의사 글에 시민들이 보인 반응 인사이트© 제공: 인사이트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ppuTube '쿠팡 뉴스룸' 한 의사가 일부 전공의들이 쿠팡 알바를 뛰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체로...

조퇴하기엔 일당이 아까워 개참고 있는데 하 절뚝이는 나를 목격하고 그가 대신 관리자에게 제보를 해주고 어디서 부목 비슷한걸 구해와서 응급처치를 그리고 내 몫의 일까지 대신 해주는 그 순간 나와 그는 장차 1남 1녀를 낳고 행복하게 살 것이 예정...

왜 서로 하고 싶어하죠? 그 힘든걸.. 차라리 가사 도우미 같은일이 더 낫지 않나요. 쿠팡이라고 돈을 뭐 하루에 20-30 주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왜 그렇게 서로 하고 싶어하고 인기가 많은거죠? 넘 궁금해서요

보통 600대 정도 많을때 870까지 해보셨대요 건당 1000원이면 일당 87마넌ㄷㄷ 건당 500원이어도 43.5마넌ㄷㄷ 거기다 저희동네 쿠팡 상하차하는곳에서 왕복 10키로 미만이라 기름값, 각종 소모품 덜 들어갈테니...ㄷㄷ 근데 오늘도 일하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