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간수 막심이 사원님! 속도 신경써주십니다! 라고 말함 내가 배정받은 교화소는 무한 이기주의가 가득함 그동안 본 후기에서는 쿠팡가면 서로 서로 관심도 없고 개인플레이 한다고 했는데 이곳은 서로에게 관심이 많아서 맨날 흉보고 텃세가 미쳐 돌아감...

리뷰 3-40개밖에 없는 가게에 혼자 후기 5개썼는데 다 별한개~3개임... 그리고 다 악평함

진짜 요점만 써주면 좋겠는데 쓸데없는 말이 왜케 많은건지 일기장인지 보고서인지 제취향은 아니네요

무료로 받았으니 좋게 써줄거 아녀..? 내돈내산 솔직후기 보고싶은데ㅠㅠ

묘하게 몸이 나른해 단점은 크기가 좀 크고 무거워 남혈육 팰때 쓰기 안성맞춤 ㅇ.< 누리홈 클래식 베이직베개 아빠가 쿠팡배우고 후기좋다고 사줬는데 어버이날에 효심 불타올라서 다시 돌려드렸어 솜베개 편한거 하나 없는데 아빠는 오기로 쓰고 있는듯...

겨우 이것뿐인가...!

무게는 안무거운데 덥고 습하다 나 땀쟁인데 땀 존나 물부은것처럼 쭉쭉 흐름 그나마 얼음물 주니까 좀 살겠더라 눈아들 여름쿠팡 하러 가면 면반소매티말고 운동용으로 꼭 입고 가 통기성 좋은걸로 그리고 일할때는 정신없는데 쉬러갈때 약간 현타옴 ㅋㅋ...

이런문자 받았는데 할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