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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쿠팡캠프 갔던 때 생각하면 미쳤다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고 무서웠음 그리고 쿠팡 시작도 전에 지침 그래서 더 빨리 출발하자해서 4시간전인가? 가는걸로감 2번 환승 했는데 또 막차 끊겨서 30분 또걸음 그 다음날은 또 5시간 전 출발해서 겨우겨우 걷지 않고 앞까지 감.. 그 언제는 공장도로 걸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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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됐던 죽음들‥쿠팡 119 출동 기록 입수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류센터로 출동한 119 기록을 살펴봤더니, 죽음을 예견했던 n.news.naver.com 8월 한 달간 쿠팡 시흥2캠프/3센터에서만 5명이 119에 실려 감. 하지만 쿠팡 측에서는 노동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이 세어 나가지 못하게 입막음 시킴. 지난 7월과 8월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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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없는 날' 동참 거부한 쿠팡 "과로사 문제 방치하나"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배없는 날' 동참 거부한 쿠팡 "과로사 문제 방치하나" 진보당 고양시지역위, 민주노총 고파지부 14일 오금동 쿠팡5캠프 앞 기자회견 [고양신문] 연일 폭염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쿠팡 물류 자회사인 쿠팡 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쿠팡CLS)가 택배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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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사] 쿠팡CLS (단순업무) 하월곡캠프 캠프물품정리직 채용공고 (장애인만 채용/~채용시 마감)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 캠프 내 아이스팩 처리, 환경정리, 프레시백 정리 등 단순업무 1) 아이스팩 처리작업 2) 작업 환경정리 3) 프레시백 정리 - 채용인원 : 1명 2. 근무형태 : 첫 3개월 계약직 근무 후, 평가 통한 재계약 검토 가능 3. 지원자격 - 겸업 불가 (월급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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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강한승 대표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캠프의 무더운 환경으로 인한 것이라는 뉴스타파의 보도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는 주장을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서로 제출...2025년 1월 21일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1월 21일 새벽 2시에 쿠팡 측이 갑자기 유족들과 협의를 해왔다는 발표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