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듭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 2번도 초등학생이 될 것이고, 아빠가 왜 이러고 사는지 이해를 해주겠지요. ^^ 어제도 문선생님 집에서 잤는데... 내일 서울 올라가는 차 트렁크에 베개랑 이불을 좀 넣어 가야겠습니다. 계속 눈치 주면 쿡샘 집으로 가버릴겁...

잘돌려주시는 레곤오빠, 늘 저를 ㅎㅎ 노려보시지만 생축해주시는 ㅎㅎ 좋으신 샘, 달콤하고 다정한 멜리사샘, 큐트발랄 쿡샘 구요미 무한사랑 승인이, 은근하게 달콤한 라떼, 친구같은 뿌니 이쁜 희마언닝, 섹시한데 귀여운 당당언니, 여신미모 오들언니...

요긴 초급!! 여기도 초급!! 많다~ㅋ 요긴 초중급!! 요기는 중급인가??? 여기는 바차차반? 맞나요?? 초급 신짱하고 쿡샘하고 준곰이~ ㅋㅋ 초급 수료식 도우미 해준 포이스형 고마워!! 그래서 내 특별히 독사진 올려줬어!!^^ 초급 도우미 해준 게츠비형(쿡...

이상국샘, 좌청룡(미화샘) 과 우백호(?) 경희궁에 함께 들다. 작열하는 햇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경희궁에 쩌렁하게 울렸던 상쿡샘의 마이크~~~ 혹시 해설 있는 줄 모르고, 주변을 홀로 거닐고 있을지 모를 관람객에게 알려주고픈 상쿡샘의 마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