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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 쿤타킨테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엽 에 수형이 넘~멋찌쥬~^^ 잎장 하나가 제 손바닥 만하쥬~^^ 추운날씨 고뿔 안걸리도록 옷 따숩게 입고 외출들 하셔유~^^ 오늘 하루도 웃음이 철철 넘치는 하루 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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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리 쿤타킨테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툼하면서 쭉 내민 입술 이 웨츠 후세들 반은 두어달? 전 뉘님에게 보냈는데 누군지 도통 기억이 안나고 여지껏 방치했다가 오늘 웨츠 같은 플라붐. 이름표가 탈색되서 ㅠ 파가에 같은 플라붐 ..어린 것까지 딱 2두 건젔어요 웨츠.플라붐 빌붐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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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독후감)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친코 들어가며 한국판 '뿌리'종류겠지... 1977년인가 온 지구촌을 울렸던 알렉스헤일리의 [ root ]를 말함이다. 쿤타킨테의 7대손인 작가 헤일리가 200년전의 원조 할아버지의 실체를 확인하는 내용이다. 아프리카 감비아 농촌에서 평화로이 살던 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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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툭 튀어나온 뒤통수와 못생긴 얼굴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해 주었고, 친구들은 나의 뒤통수를 크로마뇽인으로 평가하였다. 툭 튀어나온 나의 뒤통수를 친구들은 아프리카 쿤타킨테의 후손이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 이중거울로 나의 뒤통수를 처음 보았을 때, 친구들의 주장이 무리는 아니었구나,. 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