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아프리카 감비아의 쿤타킨테섬 여행 201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예의 아픈 섬. 쿤타킨테섬을 다녀 왔습니다. 바오밥열매 위소라 작업과정 반줄 페리 선착장 풍경 저멀리 보이는 것이 선박 발전소 바닷가 어부들의 거처 페리를 기다리는 화물 하선을 기다리는 승객들 페리 승선 하선 주푸레마을 대포: 쿤타킨테의 고향...
-
,세계문화유산 /감비아 /쿤타킨테 섬과 관련 유적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문화유산 /감비아 /쿤타킨테 섬과 관련 유적[Kunta Kinteh Island and Related Sites]요약 : 쿤타킨테 섬(2011년 2월 6일 쿤타킨테 섬으로 명칭 변경, 구 제임스 섬)과 관련 유적은 감비아 강 유역을 따라 유럽이 아프리카로 진출하면서 만들어낸...
-
“이거 쿤타킨테 아니에요” 해외사이트서 논란 중인 엑소(영상) 2018.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었다. 올케이팝은 이런 논란을 다루며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는 네티즌 비판을 소개했다. 쿤타킨테는 감비아에 위치한 섬의 이름이다. 쿤타킨테 섬 인근은 노예무역의 역사 증거가 남아 있어, 200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됐다. 전문은 출처로
-
휴스턴 NASA CENTER (미항공우주국센터)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꺼꾸로올라가노 세네갈수도 다카앞에 작은섬 아프리카 흑인들이 미국에 노예로 팔려가기위해 잡혀서 감옥에가둔 감옥섬 쿤타킨테 후손들 ㅠ 빚바랜사진 엊그제인것같은데 거기서살려고하다가 형제간 얼굴보고 싶어서 고국에돌아왔지요 거기서살았으면...
-
설교예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내 섬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는 자기 부하들이 건강하게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곧 떠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해놓은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그들은 안전하게 고국에 도착했다. 모든 흥분이 가라앉자, 어니스트 경은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