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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아야 진짜 쿨가이다! 201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기 쿨가이 최홍 대표를 보고 크게 자극 받았죠. 40대의 나이에 아내와 아이가 있고, 일도 바쁜 상태에서 저렇게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때로는 바쁘니까 하루 정도는 운동을 쉬어볼까 하는 느슨한 생각이 들곤 하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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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키 폴딩? 그리고 쿨가이들 200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한다는 뜻입니다. 82년생인 이 가드는 Mizzou대학때부터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주목받았던 선수인데 키가 6-4이기에 킹스에서 크게 매력적인 선수는 아닌것 같습니다.(지금 필요한선수는 PG나 SF지 SG는 아니라고 보기에^^;) 볼을 잡지 않았을때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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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마우이에서 온 쿨가이님의 지적사항. 201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쿨가이님의 지적사항.eml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나침판" 받는사람 : "cool guy" 날짜: 2011년 7월 30일 토요일, 09시 24분 42초 +0900 제목: RE: RE: RE: 질문 좋으신 지적입니다. 참고로 저의 집사람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저를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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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사람들과 떠나는 쿨가이~♡ 2016.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 출장지엔 동해바다.서해바다. 연인산.월출산.등 동서를 자주 가지만 가는목적이 정해져 있기에 여행이라 볼순없으며 뜻이 통하는 사람들과 눈빛 만으로 서로를 통하고 무작정 떠나는 즐거움은 온라인 세계에선 느낄수 없는 장르가 시시 각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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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가이' 박용택 대(對) '안타기계' 김현수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찌감치 '쿨 가이(Cool guy)'로 불리며 스타대접을 받았다. 정작 성적은 매년 기대에 못 미쳤다. 2004년에 딱 한 번 3할(0.300)을 쳤을 뿐이다. 특히 작년(타율 0.257)의 부진은 심각했다. 올해 정규 시즌을 앞두곤 시범 경기에서 갈비뼈에 금이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