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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mi쳤다 2024.10.02
월요일 - 창문 다 열고 바닥에 쿨매트 깔고 선풍기 켜고 잠. 화요일 - 쿨매트는 그대로 냅뒀고 밤에 추워서 창문 닫고 이불 덮고 잠. 수요일(오늘) - 집 가면 쿨매트부터 치우고 전기매트 깔아야겠다. 가스요금이 너무 비싸서 날씨 영하로 떨어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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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시원해져서 좋다 2024.09.20
비가 좀 요상하게 내리긴 하지만 쿨매트 깔고 선풍기 바람 쐬니 시원하고 좋다. 불금엔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다.^^ 남들 뭐 하니까 나도 뭔가 해야된다는 그 생각부터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