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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형 저 병철인데요!! 2023.11.15
시계를 정확히 보지는 못했지만 벽에 걸려 있던 시계의 시침이 3과 4를 가르키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갑자기 밖에서 문을 쿵쿵쿵 하고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잠들려는데 깬지라 짜증이 난 나는 썡까려고 했지만, 거의 5분이 넘도록 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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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뭐 때문에 아침이고 저녁이고 쿵쿵쿵 두드리는지 모르겠는데 2024.05.16
머리가 나쁜 건지 정서가 불안한 건지 제발 생각 좀 해라............ 단순히 깨우려고 문 두드리는 거면 진짜 개빡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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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죽했으면 내가 윗집 이사가는 꿈까지 꿨을까ㅋㅋㅋㅋㅋㅋㅋ 2024.05.21
그래서 다른 집 이사 오는 꿈 꿨는데....^^.......... 저놈들은 시간에 대한 자각이 없는 건지 아침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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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2024.01.23
보낸다고 하는데 어차피 6시이후엔 또 집에와서 소화시킨다고 뛰겠지요.어쩌다 외출하는 날 제외하고 매일 한시간씩 쿵쿵쿵 아이뛰는소리 . 바닥 두드리는소리 참으라는게 맞는건가요?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저희부부는 1년넘게살며 어떠한 민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