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6월 영화데이🎂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1일 유가은 6월 6일 곽태연 6월 8일 최연아 6월 29일 김선호 1관 가브리엘 쿵푸팬더: 용의기사 2관 라파엘 인사이드아웃 3관 미카엘 마이펫의 이중생활
-
'쿵푸팬더'에 대한 철학적 깨달음 (by ecogil21님)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상 닥치고 보니 암담하기만 합니다. 아무런 힘이 없는 국민이 이 정부와 어찌 싸워나갈 것인지........ 쿵푸 팬더 처럼 용의 기사라도 나타났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영화는 심각하지 않게 그냥 재미있게 보았는데, 영화보고 리뷰보던 중 보게 된...
-
`쿵푸팬더`는 불교영화였다 201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기사제공 : 미국산 팬더 한 마리가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다. 영화 ‘쿵푸팬더’. 160킬로의 거구에 자기 발가락도 볼 수 없는 수미산 같은 배. 이런 판~타스틱한 몸매의 팬더가 쿵푸를 한다고? 영화는 이 발상을 역이용했다. “누구도 고수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