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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만으로도 귀여움 압도적인데 아둔한 성격까지 더해지면서 귀여움이 폭발했었죠~! 많은 사람들, 거기다 우리 가족들까지도 저와 같은 생각이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쿵푸팬더4가 개봉했으니 안 보러 갈 수가 없죠...

급마무리되서 좀 아쉬웠지만 재밌게 관람했고요~쿠키영상 있는 줄 알고 자막 다 올라올때까지 앉아있었는데 쿠키영상 없어요! 전 영화 끝나고 이벤트로 시그니처카드 받았어요~^^ 주말에는 쿵푸팬더 스티커 주니 참고하세요~~^^ 역시 믿고 보는 쿵푸팬더 4

아무래두 1이 제일 재밌긴햇어

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5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쿵푸팬더4' 주역들이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과 유튜브 '말하는동물원 뿌빠TV'에 등장한다.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CGV : https://m.cgv.co.kr/WebApp/EventNotiV4/EventDetailGeneralUnited.aspx?seq=40168&mCode=001&iPage=1 [쿵푸팬더4] 컴백 기념!용의 전사 포가 팝콘 쏜다! CJ CGV m.cgv.co.kr 선착순 4만명 롯데시네마 : https://event.lottecinema.co.kr/NLCMW...

영 산으로 가는 영화는 그냥 이야기에 몰두하기도 어렵다. 속편이 성공하려면 빌런이 강해야 하는데 4편은 그냥 지나가는 캐릭터인듯.. '쿵푸팬더' 라는 돈벌이가 되는 캐릭터를 버릴 수 없으니 어떻게든 시리즈를 이어가려고 내 놓은게 너무 느껴졌던...

쿵푸팬더 1은 참 재기발랄한 영화였습니다. 코믹과 액션의 아주 적절한 배합과 매력넘치는 캐릭터들이 기반이 되어 4까지 왔는데 초심은 많이 잃었고 내용과 액션이 재탕 삼탕이지만 1시간 30분의 짧은 러닝타임, 그리고 팝콘무비론 참 무난하네요 80년대...

오늘 영화는 ‘쿵푸팬더4’입니다. 보기 전에 영화 속 주인공 포(Po)가 되어 포(Po)의 분노와 좌절, 슬픔과 환희를 몸짓과 표정으로 표현해 봐요. “보아라, 이것이 용의 전사 포(Po)의 분노다.” ‘카멜레온’ 비슷한가요? * (카멜레온) 한때 쿵푸마스터...

쿵푸팬더 영화관람을 했습니다 영화 보다는 음료수와 마가로니뻥튀기에 더 관심을 보이며 많이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난 뒤 집중해서 영화관람도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