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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시방 사랑스러워 사람들이 너무 귀여워서 들어가면 안되는곳 들어가서 벌금 25만원내고 쿼카랑 사진 찍는댘ㅋㅋㅋㅋㅋㅋ

호주에 사는 동물인 쿼카 멸종위기종이라 호주에선 만지기만 해도 벌금문다고 합니다

쿼카 너무 귀여워..호기심 대장들😭

출처 : 여성시대 트트치치 호주 멸종위기종 쿼카~~!! 사람을 좋아해서 먼저 다가 온다는데..만지면 벌금 25만원... 만약에 이번이 아니면 쿼카를 내생에 이제 볼수가 없다면. .. 소중히 쓰담쓰담 하고 벌금 25만원 내겠다 VS 그냥 보기만 할거다

로트네스트 섬을 방문한 프랑스 관광객 2명이 살아있는 쿼카에게 화염방사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함 이 쿼카는 천만다행으로...이러한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이들에게 내려진 처벌은 벌금 4000 호주 달러(한화 약 350만 원)가 전부.. 당연히 프랑스...

서식하고 있습니다. 쿼카는 국제자연보전연맹에 따라 멸종위기 취약종으로 분류돼 있는데요. 멸종위기에 놓인 만큼 쿼카를 만지면 벌금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만지려고 하면 안 됩니다. 유일한 서식지인 로트네스트섬에 약 7,500~10,000마리가 남아 있는...

말랑

사람들이 키우고 싶어해 사람들이 많이 잡아가서 멸종위기정이 되었습니다. 3.쿼카 쿼카는 걸어다니는 벌금으로 불립니다. 그 이유는 만지면 벌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쿼카가 멸종위기 종이 된 이유는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이 있습니다. 4...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남은 쿼카들을 보호종으로 분류한다. 쿼카는 멸종위기 종이기 때문에 벌금을 문다. 어떻게 벌금을 물까? 쿼카가 웃상인지라 웃으며 다가오면 벌금이라고 한다. 그래서 쿼카에게 '웃으며 다가오는 벌금' 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