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 호텔 아래쪽의 나무로 되어있는 뒤프랭 테라스를 천천히 걸으며 세인트로렌스강바람을 맞으면 낯선 도시에서 느껴지는 설레임...이 건물의 프레스코 벽화는 여전히 아름답다 퀘벡을 빛낸 인물들을 그린 벽화인데 바라보기만 해도 멋지다 이 아름다운...

손님들은 하선하여 퀘백의 밤을 즐기고 있었다. 퀘백의 프레스코 벽화 드라마 어딘가에서 도깨비가 나온다는 문, 한방 치고 그냥...장 찍었다. 부서질듯 얇은 나무였다. 아래, 내가 묵은 콩코드 호텔의 전경 다음날 아침 Chute Montmorency 폭포를 간다...

중~~~ 퀘백에 도착하니 여기 하늘도 넘 아름답다~ 여기는 완전 유럽 같은 분위기~ 쁘띠샹플랭거리 루이14세 흉상 앞에서~^^ 드디어 도착한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쁘띠샹플랭거리 빨간문~~ 으악~~~~~~~~^^ 감개무량~ 그냥 아무것도 아닌 문일뿐인데~ㅋ 공유...

폭포 오타와 국립미술관 몬트리올 하비타트 67 몬트리올 세인트로렌스 강변 퀘벡 도깨비 언덕 퀘벡 도깨비 출입문 퀘벡 샤토 프롱트낙 호텔 (김고은 우체통) 퀘벡 몽모랑시 폭포 저는 이제 기차를 타고 1000키로 18시간 핼리팩스로 갑니다. 도착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