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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 Toronto~버팔로(미쿡)/몬트리올/퀘벡/몽트랑블랑/오타와/가나노크/킹스턴(24/10/10~11/2)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주~ 날씨 쨍~몬트리올 구시가지 대관람차~ 일반 30불~~ 계속 올드 시가지 구경~~선물가게등등 토론토보다 비싸다) (같은 캐나다라도 퀘벡주가 물가가 더 비싸다능~) 건물안이 더 화려하다는 노트르담 대성당~(캐나다 3대 노틀담 오타와/몬트리올/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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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을 그리움, 천섬~~가나노크/킹스턴 (2024/10/20~21)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날씨가 으찌나 좋은지~~ 바다같은 온타리아호수~쓰레기하나 없다 꺼믄비닐봉지 패트병 일회용 커피컵등 무분별하게 버려놓는 대한민국이랑 넘~~흐 비교 또 오겟냐만은 함더 토론토 싸인석 구경~뒤 건물은 토론토 시청~ 여름에 분수/야경 등이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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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한달에 3킬로 11월 2일 금요일,,매서운날씨 201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서운 날씨 그대로입니다 오랫만에 딸아이가 타지에서 왔거든요 이제 새내기 대학생이에요 내일은 토요일 맛난거 많이 많이 해주고싶어요 물론 함께 맛있게 먹어야죠 엄마 다이어트한다고 해놓고 혼자만 먹으라 하고싶지않으니 말이죠 잘 조절하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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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쪽 여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0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아무래도 날씨가 걱정이 되는군요. 전 벤쿠버에 살고있는데 만약 날씨가 너무 추우면 관광하기가 어려울것 같은데 추위가 어느정도인지 지금 사시는 분들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유럽여행하고 캐나다 동부여행 중 어느쪽이 괜찮은지 가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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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1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습니다. 11월은 북미 원주민의 문화유산의 달로, '모카신을 신는' 기간이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자랑스럽게...강렬한 태양처럼 화려한 옷을 즐긴 사람들 남동부는 날씨가 따뜻하고 습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는 일찍부터 이주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