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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퀴노아 스프와 맛있는 식전빵이 먼저 테이블에 서비스 되고 나머지는 뷔페식이다. 메인메뉴는 각자 미리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메인 메뉴는 비프스테이크이다. 감자튀김과 파스타, 야채샐러드 등 훌륭하다. 맛있게 배를 든든히 채운다. 1시간 정도...

따라오는곳 많은데..ㅎㅎ잘못 초이스한 느낌 낭낭. 심지어 카운터쪽에서 서버분 혼나는 소리가 다 들려서 약간 더 좀 그랬다..어 음... 돈쓰고도 안 행복한 기분,, 이렇게먹고 가격은 12만원 정도 나왔다. 런치코스랑 디너코스도 따로 있는데 먹지마,,ㅎㅎ...

시중에서 파는 기본소스들을 멀리하게되는게 아무리 찾아도 영양성분표가 맘에안들는것들뿐이야.. 오가닉이라고 적어놔도 그냥...뭔가 신뢰가 안가.. 그래서 그냥 윙 갈아서 만들었는데 맛나bb 실은 페스토로 파스타 한번도 안해봐서(심지어 저거 다 초록...

큰 퀴노아는 탄수화물은 적고, 단백질과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요즘 슈퍼푸드라고 각광받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익혀 놓으면 위 사진처럼 살짝 뭉쳐있는데, 먹다보면, 이태리 베네토 지방 요리에서 많이 쓰이는 옥수수 폴렌타나, 마그레브 (모로고...

오트가 있는 유기농 코너입니다. 그 훈제 치킨 있는곳 옆이예요. 지금 레드퀴노아 세일 하고 있어요. 왼쪽 아래 렌틸콩 보이네요...제일 아래칸에 오트가 있습니다. 오트는 시리얼 파는 코너쪽에도 있어요. 다음은 아몬드밀크 Longlife milk 코너에 있어요...

팔라펠과 퀴노아를 넣은 샐러드, 그릭 요거트 샐러드 등 모두가 맛있다. 가격도 착하다. 2월 2일 아침 11시 비행기를 타고...숙소에 맡겼다. 그 호텔은 직원이 정말 친절하다. 시내에 짐 맡길 곳이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 호텔에 두고 가란다. 며칠...

파는 곳이 없어서 반찬가게에서 우엉조림 사왔습니다 ㅎㅎ 요샌 마트가면 단무지랑 우엉조린거를 같이 세트로 팔더라구요 근데 그 우엉은 넘 맛이 없어서 ~ ㅋㅋㅋ 이렇게 간단하게 꼬마김밥 재료 준비끝~ 속재료가 4가지라 간단하니까 준비도 금방...

라자냐 퀴노아 샐러드 밥 빵 과일 이런 류로 메뉴 엄청 많아요!! 왜 프랑스가 요리로 유명한지 알게되는 특별한 맛입니당...내가 여기서 수백번 먹어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야 특히 에펠탑에서 파는 크레페 절대 줄 길다고 맛있을거라는 희망 품지 말고...

기념품을 파는 곳을 기웃거렸다. 사면 좋지만 다 짐이다. 사진으로 한 장, 기억 속에 한 장으로 남겨 두는 게 좋다. 밖으로 나갔다. 인근에 있는 초가지붕에는 동물 형상과 십자가 모양이 만들어져 있다. 흙담으로 만들어진 집이 우리네 초가집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