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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렛 퀸> <마가렛>을 탄생시켰다. 토니상(Tony Awards)에서 작곡상과 작사상 외 2개의 그래미상(Grammy Awards), 2개의 빅투아 델라 뮤지크상(Victoire de la Musique Awards)을 수상 하였고, <미스 사이공>과 <마틴기어의 귀향>으로 이브닝 스탠더드...

날리시는 퀸 베릴 사마....이번에도 이기긴 글렀군요;;;;;; 삿대질 맞은 제다이트(가 아닌 도우너)를 빼는 군요....안맞은 녀석은 네프라이트;;;;;;랍니다. 삿대질 당하지 않은 네프라이트가 나가신답니다..볼만하겠군요 돈많은 집 처자가 존내 돈자랑...

팬메이드 커버가 넘쳐나네요 크흑 ㅠ,.ㅠ 무대부터 레전설.... 무대가 저리 큰데 폴짝폴짝 안뛰어다니고 베기겠냐고!ㅋㅋ 본격_내가_퀸_비_다_jpg 무대를_조_질_준비_jpg 이 의상은 말이 필요없죠 그냥 써커스 그 자체..ㅎㅎ 브릿 웃는거 진심 아름다움...

메이컵퀸(http://http://cafe.daum.net/makeupqueen1) 부랴부랴 일주일전에 예약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돈 좀 아껴보려고 동네...싶어 저렴한 가격에 했습니다... 머리가 그리 길지 않아 부분가발을 사용했지만 추가 비용은 없었습니다. 꼼꼼하게...

가능한 메이드도 내가 볼 때 엽기적이진 않다. 그런데...세상에 기병이 하늘을 날다니!!!!! 차라리 비병하지 그랬냐...아저씨.그가 베른하르트를 도운 이유는 세상이 통일되면 가장 멋진 금발 가발을 만들어 준다는 조건때문이라는 후문이 들리기도...

작년 퀸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이미 한번 이 대회를 대해 본 형준은 편안한 마음으로 신입생 여장남자들과 같이 서있었다...형준의 모습에 대해서 살펴보자. 그의 이번 컨셉은 메이드였다. 일단 형준은 눈을 감는 순간 인형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얼굴...

패션 퀸을 한없이 원망했다. 그녀는 옷을 리필해 입고 나간다. 쿵짝, 쿵짝 또각, 또각 노래의 리듬에 맞게 워킹하는 그녀. 사람들은 미친듯이, 또는 신들린 듯이 사진을 찍는다. 그녀는 앞으로 여덟번을 더 돌아야 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들어간다...

이동해서 퀸님과 콘님과 아즈레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놀았지용=_=;; 핸드메이드 발표식이 열렸공 1등은 남미님께 돌아갔습니다.^^ 부상으로는 비비안 리 맞죠?;;; 우아한 아가씨가 딸려 갔답니다^^ 핸드메이드 발표회때 여러개의 인형들...

미술품, 가발 등 살 수 있는 거의 모든 아이템을 대여할 수 있을 만큼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같은 아이템에 대해서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패키지로 구성한 맞춤형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한국렌탈연구소는 과거 렌털 서비스는 정형화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