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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문학회 10월 모임 안내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2007년 10월 정기모임이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회원들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10월 16일 화요일 오후 6시30분 장소: Springwood Tower Hotel 9 Murrajong Rd. Springwood Qld 4127...

사진정보 보기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동인지 창간호 '내 마음의 풍경' 성금 모금액 전달> 퀸스랜드 한인문학회에선 작년말 동인지 창간호 발행 기념으로 2달러의 행복 모금을 하였는데 모금액 전액을 장수철 학생에게 전달했습니다. 장수철 학생은 작년초...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회원주소록 2013년 1월 현재 번호 이름 주 소 전화 번호 이멜 참고 1 손성훈 11 Vaucluse pl, Robina Qld 4226 07 5593 2606 0422 229 684 회장 2 김동관 55 LOUISE ST, UNDERWOOD 4119 3411 0455 0433 184 020...

이십 년이 지나 이국 땅 호주에서 다시 시를 쓰게 되어 수상까지 받게 되니 감개 무량합니다. 이는 모두 3년 전부터 퀸스랜드 한인문학회에 참석하며 훌륭한 문인들을 만나 매월 교제하며 문학을 배운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심사해 주신 김태호...

퀸스랜드 한인문학회는 지금... 퀸스랜드 한인문학회가 창립 된지 4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십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작은 동아리를 만들고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십여 명으로 늘어난 회원들은 " 내 마음의 풍경" 이라는 주제...

있던 기분이 출발 예정 날짜인 12일 전날까지 연기되지 않아 이들과의 교류를 중단해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일로 다니엘과 점심 식사 후 새라의 숍에서 다시 다니엘을 만났다. 내일 돌아가야 한다는 말에 새라는 우리의 행복한...

잔잔한 떨림 김 동 관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회원) 정교한 오케스트라 선율 끌어내는 손끝 순간 전율의 감동 일으키다 이내 그 삶의 손끝 덧없음에 고개를 젓습니다. 천상의 비밀 메시지 전하는 입술 잠시 영혼의 떨림 주다가 이내 그 삶의 입술 덧없음에...

퀸스랜드 경로회는 분기1회 모임을 갖고있으나 앞으로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퀸스랜드 한인골프회, 퀸스랜드 실업인골프회 및 시니어 골프회는 매월 실시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필요시 지역사회에고 봉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