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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왕 |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진짜 의미 람세스 2세 | 여권을 갖고 파리행 비행기를 탄 파라오 다리우스 1세 | 절벽에 새겨진 후계자 싸움의 의혹 알렉산드로스 대왕 | 영웅박명, 천하를 얻었지만 32세에 요절하다 진시황제 | 천하를 다스려도...

걸쳐 기술했으니.... 쇠락한 가문의 일원으로 출발하였으나 먼에스파냐 총독을 거쳐 집정관으로 선출된후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더불어 삼두정치를 구축해 원로원을 무력화 합니다. ‘로마인 이야기 4권’ 에 보면 시오노 나나미는 피렌체 경찰서...

로마 시민권 확대 기원전 82~79년: 술라(Sulla) 독재 → 원로원 강화 기원전 60년: 제1차 삼두정치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기원전 49년: 카이사르, 루비콘 강을 건넘 → 내전 발발 기원전 44년: 카이사르 암살 기원전 43년: 제2차 삼두정치...

기원전 58년 카토를 키프로스의 총독으로 보냈다. 2년후 로마로 돌아온 카토는 계속해서 삼두정치에 반대했고 기원전 53년 크라수스가 죽고 삼두정치가 위기에 처하자 폼페이우스를 카이사르와 떼어놓는 데 전념했다. 기원전 51년 카토는 집정관직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