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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천등산 2017.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등산 아래 암벽장⇒두리등산학교에서 주관한 두리 빅월 페스티벌 현장에 잠시 들렸습니다. 전국에서 크라이머들이 많이 오셨네요. 뜻 밖에 솔향기님도 만나고 친구도 보고...곡주 한잔 마실려고 갔는데 사람도 많고 날도 쌀쌀하고..분위기가 자리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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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작은 간증 (사단이 가정을 공격해오다) 200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뜻이야. 하지만 내가 네 인생 망뜨려 뭐하겠니. 난 널 공격하지 않아. 그러니까 안심해 너 이제 26살라면서. 앞으로 창창한 나이에 이번 한번의 잘못으로 인생 망쳐서야 되겠니. 모든 일에는 인과응보가 있단다. 네가 나에게 한 짓은 내가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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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마지막 세번째 일요일은,, 팔공산에서,,, 201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고 실로 오랜만에 찾아 온다. ▲ 10시 36분 : 초보 크라이머들의 암벽훈련장으로 활용 되는 곳이다. ▲ 이른 아침은 영하...泉石)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돌 속에서 솟아나는 물이란 뜻이다. 팔하 서석지(八下 徐錫止 : 1826-1906)는 대구의 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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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의 초록 기운이 내 몸속에 가득하던 날......*** 2007.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미님과 크라이머님을 무대로 불러 회원들의 박수를 모아주며 감사를 일깨우고 있다. 또한 나같이 창단 멤버에게도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는 그의 극진한 마음 씀씀이가 새삼스럽게 감사하고 또 갸륵해 보인다. 허그는 저만치 남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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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한번 와 보세요. 201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크라이머들의 메카로 충분 하겠다. 난이도도 다양한게 정말 멋진 바위다. хар хорум эрдэнэ зуу 평원을 달리면서 이렇게 넓은 곳이 있다는 것에 내 상상의 한계를 넘어 버렸다. 몽골이라는 나라의 명칭 앞에는 "大"자를 붙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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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추억속의 배낭 입니다 [ 이본 취나드 드래곤 배낭 ]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렌티스는 크라이머였고 그에게서 매 둥지까지 절벽을 타고 내려가는 법을 배웠다. 그 때 그들은 전기회사에서 쓰다 남은 마닐라 로프로 어깨와 엉덩이에 감고 내려갔다. 이렇게 취나드는 돈 프렌티스을 만나면서 암벽등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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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종주... 200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금간다는 뜻에서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참가자 : 박영관 문봉채 진성훈 윤종득 신현규 5명 날씨 : 맑음 기온 : 쌀쌀함 이동경로 : 하단 세양병원(09:10) -경부고속도로 - 삼남 IC - 24번국도 석남사 하차(10:10) - 배내골행버스 - 죽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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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3일 일요일(토요무박) 백두대간 43 회차 북설악 201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족하라는 뜻인가보다. 단풍나무 우거진 모퉁이를 돌아 내려가는 산객 1275봉 허리 위로는 천상이요 그 아래는 선계다 화채봉마저 구름이 가려버렸다 그러나 가까운 주변은 단풍으로 활활 타오른다 비선대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금강굴을 잠깐 보고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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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절벽, 요세미티 하프돔 등정! 200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크라이머들의 메카인 하프돔(Half Dome)이다. 요세미티 밸리에는 이외에도 계곡 남서쪽에 전망대처럼 우뚝 솟은 보초 바위(Sentinel Rock), 성당 종탑을 연상시키는 종탑 바위(Cathedral Rocks), 사람, 물고기, 산짐승, 새 등의 형상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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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국의 건설 - 나폴레옹 전후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뜻이었습니다. 루이의 절대 권력에 대한 생각은 그가 했던 "짐은 곧 국가다"라는 그가 한 말에 잘 함축되어 있죠. 온통 거울로 둘러싸인 거울방 또한 그의 자신감을 드러내 줍니다. 왕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걸어야 왕을 만날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