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 달리자 정도만 해줘도 그만큼 시원한 노래가 없는데 이제 다 죽자 같은 거 선곡하면 임팩트가 장난 아님 ? 아니면 지독한 노래도 좋습니다 https://youtu.be/zSqLUAZCC0o?feature=shared 이런 대조선펑크의 시대는 어디로 갔는가 뭐긴 뭐야 생방송에서...

귀에 걸어줄까? 허파를 뚫어줄까 입닥치고 한판 붙자 (한판붙자 지독한 세상아...) ---출처- 네이버 지신in 그리고 이건 지독한노래의 기본 내용 김인수씨 작사 작곡 가수 : Crying Nut | 앨범명 : CryingNut Best Wild Wild Live 신라의달밤 ost였습니다...

김인수 크라잉넛 노래 길을 걷다 바닥에 붙은 껌에 발목 짤려 와~ 하고 웃어버리고 (껌을 밟은 것만으로 발이 잘려 버린다. 아무것도 아닐 법한 작은일이 큰일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다리가 잘린 참혹한 일에 와~하고 웃어 버린다. 마치 신문기사 같은곳...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3&number=119237 오랜만에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