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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오는 단역들 분장만 다르게하고 다 똑같은사람임ㅋㅋㅋㅋㅋ 개그야??

범죄 수사하는 내용인데 딥하지않고 적당히 재밌는 수사물같아요, 이런 거 좋아하심 한번 보세요~ 남주는 좀 별로지만 여주와 조연들이 재밌고 연기잘해요. SBS 수사반장도 잘보고 있는데 이것까지 범죄자들 때려잡고 줘패는 속 시원한 사이다 원하심 같이...

조연을 비롯한 8개 부문에서 후보로 올랐고, "카포티"가 작품,감독, 남우 주연을 비롯한 5개 부문에서, 그리고 "크래쉬"가 작품,감독,남우 조연을 비롯한 6개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들 가운데 "뮌헨"이 작품,감독상을 포함...

잭 그램 역 알 파치노의 모습은 반갑지만 <디오씨>의 반항 청년 벤자민 맥켄지, 부쩍 큰 릴리 소비에스키, <크래쉬>의 데보라 카라 웅거 등 조연배우들은 소모되는 느낌이다.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업 클로즈 앤 퍼스널> 등을 만들었던 감독 존 에브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