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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크레이피쉬랍니다. 갑각류에 속하는 크레이피쉬를 부산에서도 보다니 대박입니다. 크레이피쉬는 길다란 더듬이가 있네요.... 무섭게 보이는 크레이피쉬는 어떤 맛일지,,,, 크레이피쉬의 가격은 랍스타의 1.5배~2배라고 합니다...

현재 이 크레이피쉬는 쉽게 먹겠다고 덤벼 들기에는 무리한 가격이다, 꼭 비지니스를 성사시켜야 할 경우 크레이피쉬가 큰 도움...한다, 곱게 썰어서 우리 앞에 등장한 것은 랍스터 회를 연상케 하었다, 꼬리 부위 : 일행이 촬영차 꼬리를 벌리자...

좀더 편하게 드실수있습니다. ( 생물인점을 감안하여 가격은 적지 않았습니다...문의는 전화로 하심을 권장합니다) 예전부터 들어온다 들어온다 하여 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니 때마침 크레이피쉬가 들어왔다고 하여 선배와 후배를 긴급소환 시켜가봅니다...

크레이피쉬~ 일반 랍스터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가격도 크레이피쉬에 비해 싸서 크레이 피쉬는 한국에 안들어 오는걸로 알고 있어습니다..호주나 뉴질랜드에선 크레이피쉬 많이 팔죠.. 물론 큰 것들은 다 수출용이지만,, 한국은 수입안해서...먹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