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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크레파스는 비닐포장 뜯지 않은 새것이고요 색연필과 사인펜은 사용했던 것인데 제가 괜찮은걸로 분류해놓았요. 끝부분에 이름 스티커 붙여놓았던지라 다 떼어낸다고 했는데 약간 끈적임이 있을 수 있어요😅 아이가 많거나 공부방? 교회에서 쓰실 분...

조은둥이들 흔색 크레파스로 자동차에 그림을 그리고 그위에 물감을칠해 자동차를 꾸며보았습니다. 흰색 바탕에 흰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니 둥이들 `왜 안그려져요?' 하며 어리둥절해 하더라구요. 물감을 칠해 그림이 나오니 둥이들 일제히 와~~~하며...

‘살색 크레파스’는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불리던 색이었습니다. 크레파스 통을 열면, 나란히 누운 크레파스 사이에 살색 크레파스는 언제나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스케치북 위에 옷과 신발은 알록달록하게 그려 놓고선 사람을 칠할 때면...

☞ 유리창의 크레파스 낙서 지울 때....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유리창에 그려놓은 낙서는 걸레로 닦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유리에 콜드크림을 바른 뒤 걸레로 닦아내거나, 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훔치면 쉽게 지워진다. 그러나 잿빛 간유리에 그려진...

요술책상 시간에는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동화책을 들어보았어요 🌈🚂 그리고 크레파스 친구들이 되어서 기차도 만들고, 그림을 꾸며보았답니다 ^^

<인생은 크레파스> 꽃 봄을 그렸더니 여름이 되고 가을을 그렸더니 겨울이 되었어요. 눈으로만 그린 인생(人生) 가슴으로 마음으로 흐르는 그 세월을 잡을 수가 없어요. 아침을 그렸더니 저녁이 되고 청춘을 그렸더니 황혼이 되었어요. 우리의 삶...

지난주 금요일에 10월 방과후 주제인 알록 달록 색깔 마지막 활동으로 <검정 크레파스>를 읽었답니다.📖 검정 크레파스는 자신은 예쁘지 않아서 슬프다고 이야기하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소중하며 저마다 쓸모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그림...

크레파스 신복순 크레파스는 씨앗 같아 영호가 하얀 종이 위에 파랗게 하얗게 빨갛게 그림을 그리면 파란 하늘이 생기고 하얀 구름이 떠다니고 빨간 사과가 태어나 크레파스는 늘 두근거리며 기다리지 영화가 뭘 그려주나? 무엇으로 태어나게 되나? ㅡ...

📗동화를 읽고,동화 속 크레파스 친구들이 되어 기찻길을 만들고 기차놀이도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