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는 곳이다. 크레페 크레페의 본고장은 프랑스다 얇게 구운 팬케이크의 일종으로, 대부분 밀가루로 만든다. 크레페는 프랑스어로, ‘둥글게 말다’ 라는 뜻이다. 크레페는 프랑스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으며, 세계의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있다. 주재료...

머릿고기를 파는 곳은 처음 봤다. 생긴지 오래지 않은 탕,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식당이지만 나는 맛있게 먹었다. 편육에는 뭐니뭐니해도 소맥이 진리. 술 못마시는 사랑하는 언니와 둘이 마주 앉아 홀로 소주를 세 병이나 깠다. 고즈넉한 겨울 밤, 맘...

사는곳 ㅎ 토토로랑 같이찍을려고했는데 직원이 바로 앞으로와서 사진촬영은 금지라고 하네요 ㅜ 이것도 근처 정경모습입니다 ㅎ...드디어 야키카레ㅎ 모지코항근처에있는 다리근처쪽? 가게에파는 철판야끼카레에요. 어떤 블로거의 글의 보고 먹으러...

근데 집 근처에 파는 곳이 없다... ㅜ 배달 검색해도 크레이프 케이크만 뜸...

모르겠더라구요; 케익파는곳이 있어서 걍 들어가봤는데 키르훼봉이었어요; 암튼 강추~~! 에비스에 위치한 키무카츠! 아...정말 살살 녹더라구요~저는 갈릭카츠, 제친구는 치즈카츠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갈릭이 더 맛있었어요~종류는 4가지중에 고르는...

나중에 친구를 찾아서 나가며 뭔가하고 봤더니 슈와 크레페를 파는 곳이었어요. 커스터드크림과 타피오카젤리 같은 걸 베이스...케잌전문점이랍니다. 유명한 건 몽블랑과 치즈케잌인데 전 쇼케이스를 보는 순간 다 잊고 그냥 딸기초코케잌을 골랐어요. 배...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요 ;) 제가 종종가는 디저트가게 인데요. 쌩드니거리에 있어요 초콜렛퐁듀랑 스윗크레페, 브라우니, 케이크 등등을 파는곳이에요 사람들이 많아서 한참 기다리다가 먹을 때도 있답니다 +_+ 가끔 혀가 마비될정도로 깊고 달콤한 초콜렛...

델루카에서 파는 연어초밥이랑 헤이즐넛 크롸상! 여기 연어초밥 은근 괜찮아,, 초반에 자주 사먹었어 초밥땡겨서ㅠ 여긴 하이...후로는 햄버거는 입에도 못 대ㅠ 여긴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크레페집인데 당충전하기 좋더라! 난 녹차덕후라서 아이스크림도...

stuffs를 파는 곳인데.. 이쁜것이 너무 많다..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사진은 포크꽂이이다.나도 하나사서 한국집에...였는데..설겆이 하다 없어진거 같다.-_-; 옥수수와 케익모양 버터용 칼은 역시나 점원 언니(?)와 친해진 관계로 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