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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더라 단체석도 있긴해!! 10. 크로바(노보텔뒤쪽) -승슬 지친다 밀푀유나베 맛집 맛있당 사장님인지 알반지 잘생김 여기 닭날개 구이였나 그것도 맛있어 굽는데 오래걸리미까 먹을려면 일찍시켜 11. 타카라지마(삼덕동) -여기 미침 안주 존나 개맛 7...

불구이와 시원한 맥주에 마냥 행복을느낀다.(솔샘님~) 계속 이어지는 뒷풀이~ 그리고 묵묵히 봉사하는(회원님들 수고하셨어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 산행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며, 후기글 마치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둘다 밥은 작은 돌솥에 따로 만들어 주더군요. 밥위에 얹어진 가는 삼뿌리와 대추가 다른 식당과 다른 것 같아요. 된장찌게가 진하고 구수해서 넘 좋았고 생선도 짜지않게 적당히 잘 구워져서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쉴틈도...

오리와 닭이~~모두 사라질 시간에~메인요리인..국산 삼겹이 딱 맞게 완성되었네요.. 57 두개로 2판~12키로~구웠네요.. 잔불에~후식으로 계란3판 탑재됩니다... 이제 비어캔과 계란만 남었군요... 그 시간...엄마들과 아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하여...

달 → 닭 뜨물 → 진디물 돌개 → 도라지 떼딴지 → 잔디 다말래기/쪼치마리 → 달리기 단디 → 철저히 다암에 → 다음에 대에기 → 굉장히 대쩡없다/덧정없다 → 정떨어지다 댕기다 → 다니다 땡기다 → 당기다 도오 → 줘 두가 → 주라 똥끼다 → 방귀...

생선구이의 이름을 물었다. 자신들도 우리들이 궁금한지 여러 질문을 했다. 얼마동안 있느냐는 질문에 손가락 등을 동원해서 간신히 주고받은 짧은 대화??? 그러나 대화가 된다는 허황된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양념 안한 두부 위에 마른 잔멸치를 얹어...

양념닭 원두막파전 부산대정문근처랜드로바옆지하 파전 가마메 부대정문앞오른쪽골목 우동, 돈까스 젠다 부대앞등기소근처 로바다야끼 옛골쌈밥 금정보건소근처 쌈밥 513-8343 충남집 오션타워골목 두부김치 3단토스트 부대정문오른쪽골목 토스트 발렌타인...

숯불구이석쇠위에 돼지목살을 올리니 아이엔지님, 우똘이님, 크로바님께서 가위를 잡으시며 열심히 구워주셨지요.. 몇접시 구워 나왔을까? 가마솥 뚜껑이 열리니 황금잠자리님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황금잠자리님 손길따라 맛난 고기는 분배되고...

달린 크로바가 보인다. 아~~행운이당... 뻐스 오지 않는다고 택시잡는다 택시기사님 보호차원으로 뒷자석과 앞좌석 사이 창살로 깐막이가 되어있다 민박주인 택시기사님과 대화 나누지만 당체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다.(중국어 공부좀 할걸).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