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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성당에서 눈물을 흘리신 피에타의 성모님 - 크로시아 성모 마리아 발현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0pjA8DjS-zA 버려진 성당에서 눈물을 흘리신 피에타의 성모님 - 크로시아 성모 마리아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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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시아!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착하지 아니한 칭구님들과 어울리지요!!!^^ 결과 경찰서를 밥먹듣이 들락 거리고... 학교 졸업후... 부모님이 크로시아를 불러 않혀놓구선... " 넌 사회에 있으면 안되겠다, 오늘 해군UDT 접수하고 왔으니" 군대나 가거라... 파병위주로 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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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시아 대륙의 영웅 -곤드리올- 프롤로그 200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로시아 대륙의 최강의 제국이라 불리우는 크로시아 제국. 그러나 지금 상황은 최강이라 칭할수도없었다. 황제였던 페르시아 드 크로시아 2세께서 돌아가신 후에 10살짜리 아들인 페르시아 드 크로시아3세가 황제가 된 후에 끝없는 반란과 귀족들의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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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페페 와 크로시아 와 오로라 와 아나나스 ^&^ 2015.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저희집에 새로온 꽃 잎 ^&^ 홍페페 컴에서 받아온 사진 입니다. 크로시아 오로라 아나나스 제가 스마트 폰이 아니라서, 사진 못 올려요. 컴에서 받아온 사진 입니다. 저희집 화분 에서도 어제 이사온 얘네들이 이렇게 예쁜 꽃잎들이 웃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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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on-ing『크로시아 왕국』② 200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국왕께서 드십니다. " 웅성 웅성 웅성 " 궁왕폐하께 모두 인사하시지요! " " 저는 이 나라의 마법사! 이 궁궐을 지킵니다. " '마법사? 놀구 자빠졌네.. ' " 폐하의 성함은 어떻게 되십니까? " " 폐하의 성함은 묻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굳아 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