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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착하지 아니한 칭구님들과 어울리지요!!!^^ 결과 경찰서를 밥먹듣이 들락 거리고... 학교 졸업후... 부모님이 크로시아를 불러 않혀놓구선... " 넌 사회에 있으면 안되겠다, 오늘 해군UDT 접수하고 왔으니" 군대나 가거라... 파병위주로 가기에...

크로시아 대륙의 최강의 제국이라 불리우는 크로시아 제국. 그러나 지금 상황은 최강이라 칭할수도없었다. 황제였던 페르시아 드 크로시아 2세께서 돌아가신 후에 10살짜리 아들인 페르시아 드 크로시아3세가 황제가 된 후에 끝없는 반란과 귀족들의 행패...

^&^ 저희집에 새로온 꽃 잎 ^&^ 홍페페 컴에서 받아온 사진 입니다. 크로시아 오로라 아나나스 제가 스마트 폰이 아니라서, 사진 못 올려요. 컴에서 받아온 사진 입니다. 저희집 화분 에서도 어제 이사온 얘네들이 이렇게 예쁜 꽃잎들이 웃고 있어요.

" 국왕께서 드십니다. " 웅성 웅성 웅성 " 궁왕폐하께 모두 인사하시지요! " " 저는 이 나라의 마법사! 이 궁궐을 지킵니다. " '마법사? 놀구 자빠졌네.. ' " 폐하의 성함은 어떻게 되십니까? " " 폐하의 성함은 묻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굳아 말한다면...

- 실차사진 미 기재.

특종 기사를 따려는 듯 모여서 한 곳을 향해 카메라를 겨누고 있네 / 키스나 공원 / 2023.4.23] 수년 전 동유럽의 크로시아를 여행하며 우리보다 더 박한 땅도 있구나 했지만.. 알프스 바위 산 골짜기, 골짜기가 세월이 흘러 땅을 조금씩 만들어 주니 그들...

화분장했다.... 너의 유골을 유리병에 밀폐하고 꽁꽁싸서 노란하트 자리에 넣고 그옆에 크로시아라는 고목나무를 심었다.. 생일 미리 축하해...아가... 화분장 해주고 나니 한결 내맘이 편하구나.. 아무생각없이 식물이 꽃처럼 이뻐서 골랐는데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