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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린 350 (Conklin Three Fifty) 득템 및 레버 수리(?)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 워터맨 52와 비슷합니다. 쓰기님으로 부터 합격점을 받은 펜촉 상태.. 펜촉의 숨구멍을 보니 아직 콘클린이 과거의 크리센트(Crescent, 초승달)를 완전히 버리지 못했나 봅니다. ㅎㅎ 잉크를 채우고 시필을 해봅니다... 확실히 연성닙을 쓰면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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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충망] 대전고구려시스템 빨간 트럭이 목동 모아 엘가 안전방범창 시공하였습니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 덕분에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않아 사생활보호에 탁월합니다 설치되지 않은 세대와 비교해보세요 깔끔하네요^^ 2중잠금 크리센트 특수한 잠금장치가 내장된 손잡이 봄봄봄 따뜻한 봄날 매번 시공하는 작업이지만 큰창보다 주방이나 작은 창을 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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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읍 주택 오래된 창호의 대변신~ 휴그린창호 시공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발생합니다. 창호 교체전 창호가 기능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창틀의 벌어짐도 심할 뿐 아니라 오래된 크리센트가 부착되어 있어 보안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체 후 단열 및 기밀 성능이 향상되었고, 중간 물막이턱이 적용되어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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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센트부케요... 200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센트 부케만들때요.. 부케 모양이 전체적으로 신부가 볼 수 있게 위로 향해야 하나요? 아님 앞에서 사람이 보았을때 크리센트가 나와야 하나요? 어떤 분들은 포컬포인트가 기울지 않고 직선으로 위로 향하게 해서 제작이 되었고 또 어떤 분들은 포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