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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도 친구가 구호품으로 치킨을 보내줘서 ‘이런 일이’ 하면서 크게 웃으면서 보냈다. 올해는 성탄절 선물을 아들 둘에게 미리 주었더니 심심하다. 서울에 있는 아들은 엄마 생일이라고 한밤중에 불쑥 찾아주니 감동해서 아들이 서울로 올라갈 때...

꺼지 친구들이랑 재밌게 가테하고 있습니당ㅎㅎ 응애뭐지 크리스마스만 되면 그 전날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했던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했던 기억이 남네요. 뭐 올해도 반복이긴 하지만 가테와 함께하니 더 좋습니다. 가테는...무사히 좋은 게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좋아!!!!!!!!!!! 이러고 소리지름.... 진짜..... 초딩 남자애인줄 알았음

봐야죠 남자친구랑 한동안 콘서트 오기전에 대구 셋리스트 보고 열심히 윤하님 노래 열심히 예습했어요 캐롤도 불러주시고 그리고,, 몇개월만에본 윤하언니,, 언니 이제 아이돌 다되셨던데요???? 고음 소화하면서 귀염뽀짝 춤은 또 왜이리 잘추시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