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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행복한 아침이다 슈틀렌은 재료를 1달에서 1년정도 숙성을 시키기도 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정성이 집약된 빵이다 독일에서는 슈틀렌을 크리스마스 한달전에 만들어 한조각씩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슈틀렌의 겉에 발라진건...

슈톨렌이라는 독일 크리스마스 케이크, 빵을 만들어봤어요. 프랑스의 알자스 지역에서도 만드는데 프랑스에서는 알자스 브리오쉬라고도 불러요. 만들어보니 프랑스 브리오쉬라는 빵 반죽하고 매우 흡사하더라고요. 우유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손반죽일...

영민이도 이미 알고 있을지 몰라도.. 영민이 캐럴 들으며 오픈 한 빵🍞 '슈톨렌'이라고 독일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빵인데, 1~2 달간 보관이 가능해서 한 달 전에 만들어서 매일 한 조각씩 얇게 잘라먹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빵 이래. 지난주에...

15일 목요일은 그림책 모임을 하는 날이라 대연동 들꽃이야기 도서관에 갔다. 김숙씨가 크리스마스 빵과 커피를 내놓았다. 슈톨렌은 독일 사람들이 먹는 크리스마스 빵이라고 하는데 길게는 일 년 전부터 준비하기도 하고 적어도 몇 달은 걸려서 만든다고...

대표작으로 크리스마스 캐럴 "그녀의 어린 아이들이 오고 있다" 가 있다. 2018년은 크리스토프 폰 슈미트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였다. 성당 또는 교회에 기부를 한 사람들의 이름이 성당 앞 바닦 돌에 새겨있다. 이럴 경우 이 돌은 수백년을 넘어 천년...

21:30 □ 가격 : 크리스마스 케이크 40,000원 슈톨렌 25,000원 (VAT 포함)​​ 슈 톨 렌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듯한 독일 전통의 크리스마스 빵🎅 ▫️ 슈톨렌을 맛있게 먹는 법 1. 가운데 부터 얇게 1~2 cm 가량 먹을 만큼만 자른다. 2. 남은 슈톨렌은 가운데를...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우리 집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은 절대로 허용할 수 없습니다 ... 당신들은 내 아들과 같습니다 ... 그리고 저 안에 부상 당해 낙오한 미군들도 마찬가지예요 ... 모두가 배고프고 지친 몸입니다 ... 오늘 밤만은 죽이는...

돈있어도 못사먹는다는 마들렌과 함께 넘어왔네요~~ (마들렌 대박 맛있었음~ 순식간에 없어짐~ㅋ) 크리스마스엔 슈톨렌을 먹는다~~ 독일 크리스마스빵 슈톨렌 저도 먹어보았습니다~~ 슈톨렌은 처음 먹어본 듯 해요~~ 슈톨렌은 독일 크리스마스 빵으로 럼에...

돌아와 독일에서의 짧은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직은 서로 친해지기 전이라 밤에 저랑 술마셔 줄 친구를 못구했네요. 오늘도 나의 사랑스러운 벗께서 가엾게도 저의 술동무가 되어주셨습니다. 내일 체코에서는 꼭 찜해놓은 숫기없는 꽃남 3명을 꼬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