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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과일과 버터를 가득 넣은 이빵은 시간이 지날수록 한층 깊은 맛을 냅니다. 소복이 쌓인 눈을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빵, 밀크베이커리의 슈톨렌과 함께 달콤하고 행복한 즐거움을 주는 겨울을 맞이해 보아요. #merry christmas🎅 hhttps://www.instagram...

슈톨렌.. 저걸 만드시는분 신기합디다만 전 만들줄 모르니 사 먹는것으로ㅋ 저는 매년 크리스마스 철이되면 늘 슈톨렌과 파네토네가 먹고 싶어지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카페에 나눔하시는 날새님빵 보면서 아 벌써 때가 왔구낭~~ ㅋ 어제가서 저거 한통...

선보이는 프릳츠. 코냑과 럼에 숙성한 건포도, 오렌지, 레몬, 바닐라, 계피, 넛맥, 정향을 혼합해 향과 맛이 풍부한 슈톨렌인데요. 특히 빵 가운데에 있는 마지팬의 크기가 큼지막한 것이 특징이죠. 프릳츠만의 감성으로 디자인한 틴 케이스에 슈톨렌과...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 :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53184

슈톨렌이라는 독일 크리스마스 케이크, 빵을 만들어봤어요. 프랑스의 알자스 지역에서도 만드는데 프랑스에서는 알자스 브리오쉬라고도 불러요. 만들어보니 프랑스 브리오쉬라는 빵 반죽하고 매우 흡사하더라고요. 우유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손반죽일...

자식 있는분이라 내가 편의 봐줄때가 많아서 그분이 감사의 의미로 매년 주셨음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어....... 지금은 그분도 나도 직장 옮겨서 못먹음ㅠ

#메종글래드제주 #메종드쁘띠푸르 #크리스마스케이크 #크리스마스빵 #슈톨렌

영민이도 이미 알고 있을지 몰라도.. 영민이 캐럴 들으며 오픈 한 빵🍞 '슈톨렌'이라고 독일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빵인데, 1~2 달간 보관이 가능해서 한 달 전에 만들어서 매일 한 조각씩 얇게 잘라먹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빵 이래. 지난주에...

15일 목요일은 그림책 모임을 하는 날이라 대연동 들꽃이야기 도서관에 갔다. 김숙씨가 크리스마스 빵과 커피를 내놓았다. 슈톨렌은 독일 사람들이 먹는 크리스마스 빵이라고 하는데 길게는 일 년 전부터 준비하기도 하고 적어도 몇 달은 걸려서 만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