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하는 곳이예요. 1년 365일 연말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곳으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때 가족들과 함께 파티를 하고자 소품들 사러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작은 유럽 시골 마을의 따뜻한 가게같은곳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딱...

소품 가게 12월이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사기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닌다. 여기서는 이쁜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파는 가게들을 소개할까 한다. 사지않고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 소품 샾을 구경하러 가자...

예쁜 소품들이 많았다 휴무인 전통시장 천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판매하고 있다.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고 싶고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산타클로즈 장식이 보인다. 날이 따뜻하면 밖에 사람들로 가득해 질것이다. 차 한잔이나...

의상과 소품을 정하고 기억 기록 하는 것. 모두 아이들에게 부탁하니, 아이들이 합니다. 당사자가 당사자의 것으로 복지를 이루도록 노력하는 첫 시간이었습니다. 회의를 하다가, 경수가 빨리 집에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혹시 활동이 재미 없어서 그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