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투어스 달글22 : 우리 사이 22일째🫧 친구야. 나 투비랑 투투인데 롤링페이퍼 좀 적어주라 q(≧▽≦q)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코아, 크리스마스 캐롤이랑 트리 이런 것들 생각하면 너무 기분 좋아져. 날씨는 춥긴 하지만 겨울만의 포근한 이미지와 분위기가 좋아. ˚˖𓍢ִ໋🎀˚⋆>>저는 겨울을 정말 정말 사랑해요... 일단 겨울의 들이마시면 느껴지는 차가움과 시원한 냄새가 너무...
-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 추천 할 만한 영화 인가요? 200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에 여친이랑 오랜만에 영화 보러 가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캐롤 vs The Time Traveler's Wife 입니다만... 일단, 저...결정권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습니다 :)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서 한국 영화는 볼 수 없는게 아쉽네요. 저는 루저입니다만...
-
<크리스마스 캐롤> / 크리스천 관람 필수! 200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스크루지 이야기를 전례 없이 어둡고 실감나게 표현한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 온 가족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영화 한편 보라고 권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닐지라도 한국교회가, 혹은 한국교회에 몸담고 있는 모든 이들...
-
크리스마스 영화 <위해중세한국국제학교 학생기자 10학년 정은서> 201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게 되는 영화 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물론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영화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영화 중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는 영화도 빠질 수는 없다. 이 영화는 영국의 유명한 작가 찰스 디킨스의 소설에서 비롯된 영화로...
-
주님 인도받을 때*이동원 목사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한국역사에서 지금 이 순간 제일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민족이 하늘의 별을 보는 것입니다. 비젼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경제회복의 논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요. 우리는 아직도 이 어두운 하늘아래서 우리 만족은 볼 수 있는 별이 있는가...
-
성음 제작소 음반 레이블 1 (1968~1969년)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터앉아] 한국콜롬비아 발매 성음 SEL-5-2528 파이브 핑거 [아가씨 좋와하시네] (1969.12.15) 성음 SEL-5-2529 김준과 TOP SONG VOL.1 [비정의 사나이] (1969.11.09) 성음 SEL-6-602 선우영 유정 [고독 / 사랑의 데이트(1969.06.20) 성음 SEL-6-603...
-
아세아 레코드 음반 레이블 4 (1986~1990년)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기순 크리스마스 캐롤 아세아 ALS-1760 김동환 2집 [슬픈 안녕] (1989.01.05) 아세아 ALS-1761 박강성 1집 [그대 뒷모습에 비는 내리고] (1988.08.00) 아세아 ALS-1761 박강성 5집 [그대 뒷모습에 비는 내리고] (1988.09.00) 아세아 ALS-1762 문주란 [내...
-
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4 (1980~1985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옥심 한국민요 제3집 오아시스 OL-2384 정윤선 독집 [영원한 연인/아름다운 눈동자] (1981.10.15) 오아시스 OL-2385 이은관 배뱅이굿 오아시스 OL-2388 다시 듣고싶은 그 노래 [님/둘이서 트위스트](1981.10.15) 오아시스 OL-2392 왕년의 인기스타 5인...
-
지구 레코드공사 레이블 5 (1986~1990)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2072 영화 [토요일은 밤이 없다] 주제가 (1986.11.30) 지구 JLS-1202073 이선희 3집 [잃어버린 약속] (1986.11.30) 지구 JLS-1202074 박건 [언니야/미야] (1986.12.25) 지구 JLS-1202075 대학 입시곡 선집 [성악] (1986.12.20) 지구 JLS-1202076...
-
세계인문여행 | 메멘토 모리, 스티브 잡스의 인생 좌우명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생이다. 영화 ‘사랑과 영혼’부터 TV드라마 ‘도깨비’까지. 왜 시청자들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열광했는가. 삶이 덧없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워서가 아닌가. 괴테가 60년에 걸쳐 완성한 ‘파우스트’. 누구에게나 ‘파우스트’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