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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밀어내고, 230억 선수도 쫓아내기 직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LA 다저스는 지난 5월 19일(한국시간) 팀 야수 중 가장 오랜 기간 팀에 머문 선수인 유틸리티 플레이어 크리스 테일러(35·LA 에인절스)를 양도선수지명(DFA) 했다. 테일 v.daum.net

플레이' 통했다…다저스, 예상 깨고 '잔류' 선택 [앵커] 오타니와 한 손을 받친 채 하는 김혜성 선수의 이 세리머니,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게 됐습니다. LA 다저스가 베테랑 크리스 테일러를 방출하고, 그 대신 김혜성을 남겨두는 놀라운 선택 v.daum.net

에드먼 복귀한 다저스, ‘장기근속’ 테일러 방출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로스터 잔류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19일(한국시간) LA 다저스가 베테랑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크리스 테일러를 방출했다 v.daum.net

못 치는데…연봉이 무려 190억, 썩힐 수도 없고 '다저스 먹튀' 어쩌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유틸리티 야수 크리스 테일러(35)가 시범경기 마지막 날에도 삼진으로 끝났다. 나왔다 하면 삼진을 당하는 테일러의 타격감을 보면 김혜성(26)에게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