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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보임. 나같은 덕후들이 환장하는 포인트라 써봄ㅎ. 이거 2차 때 보고 좋았어.... - 오니쉑이 등장하면서 갑자기 장르가 크리쳐물로 바뀌는 거 같아 맥이 끊겼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건 감독이 의도한 것이라고 함.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는 대사...

방과후 전쟁활동이랑 그림자의 밤 재밌게봄 지우학은 너무 옛날스러워서 안땡김

채팅방을 넘어 인스타그램에 ECP 위키를 제작 하셨습니다. ECP 재단은 SCP 재단에서 파생된 작품입니다. 장르:격리 픽션, 크리쳐물, 스릴러, 판타지, 호러 하지만 여기서 메타픽션물, 다크판타지, 코즈믹 호러, 장르도 있습니다. 본래 ECP 재단은 공식설정...

보여주며 1,2편의 긴박감과 스릴은 어디있는지 없다. 사실 크랭크인 한다고 했을때 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긴장감 넘치는 크리쳐물을 원했는데 1,2편의 명성을 완전 망치고 그리고 그리고 휴먼과 연대의 드라마가 나오다니.. 여기에서 고양이의 연기는...

어쩜 날티나는(?) 렉카기사도 깔끔 단정한 경찰 제복도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요☺☺ 필모깨기중 오랜만의 액션크리쳐물이라 넘 흥미롭게 봤네요 그와중에 배우님만 엄청 강해보여서 슈퍼면역자 인줄 😂

기예르모 델토르의 호기심의 방 개인적으로 기예르모 영화 엄청 좋아해서 이 드라마도 기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아쉬웠어. 크리쳐물이나 이런건 역시 잘 표현했지만 스토리가... 그래도 제법 좋았던 스토리들도 있고 그러더라 아무튼 이렇게 총 44...

개인적으로 에일리언 보는 느낌도 나고 상당히 몰입도 있었네요 안보신분들은 줄거리 찾아보지 말고 보시길 권함 혹시나 스포당함 ㅋㅋ

개인적으로는 전작들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았어요. 악이 표현되는 방법이 좀 더 실체?가 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갑자기 크리쳐물 느낌도 나서 새로웠어요 파묘 정말 간만에 돈 주고 보기에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요. 이상한 영화가 지금 한국영화 1...

3쌍의 짧은 수염이 있는 점에서 구분된다. ► 참 고 : 가늘고 기다란 몸에 입에는 촘촘한 이빨이 채워져 있어서 마치 크리쳐물의 괴물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모로 관심을 받기도 한다. 처음 보는 사람은 에이리언 시리즈의 체스트 버스터를 연상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