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빵 맛집 망원동 ‘밀로밀’. 다양한 소금 빵을 필두로 치아바타, 모카 버터빵, 스콘 등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다. 착한 가격은 덤. 그중에서도 시그니처 메뉴를 꼽는다면 바삭함이 매력적인 ‘바게트 소금빵’을 꼽을 수 있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쫀득...

10시반에 현장 캐치테이블 예약가능한데 10시반에 가면 한 20명 줄서있음 11시에 캐치테이블 어플시 1~2시는 되야 구매 가능 웨이팅 긴 요인중 하나가 인기에 비해 가게 크기가 좁아서 3팀씩 입장을 받음.. 크림빵,모찌빵,밤팥빵,맘모스빵이 제일 잘나가는 편

의외로 츄러스 맛이 젤 맛잇엇어... 기본맛은 그냥 느낄수잇는 맛 근데.. 여기말고 다른 베이커리 가도 대전은 솔직히 평타이상이거든 여기 몽심 대흥점에서 골목 마주보고 직진하면 크림소금빵 맛집인 콜드베이커리샵있어 거기가도 돼 결론: 대전이 대전했다

푸어링 크림 4,800원, 하우에버 오리지널 카스테라 6,800원 글루텐프리 비건 디저트, ‘비머스트’ 밀가루만 먹으면 속이 안 좋은 이들을 위한 글루텐프리 비건 디저트 전문점이다. 소금빵과 에그타르트가 스테디셀러로 단촐한 라인업이지만 하나하나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