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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반란을 재워주자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쯤 쉬어도 될것을 미라벨궁까지 참 알뜰하게 보고 빈으로 가는 기차에서 계속자고왔다 다음날 벨데레레궁에서 크림튼과 에곤살레그림에 행복했으니 되었다싶었는데 오늘 오전 궁전두군데 보고 더이상은 안되겠다는 판단에 혼자 들어와서 계속자다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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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카 국제미술관1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 카페.자살로 생을 마감한 수녀원..고대로마의 원형경기장이 남아 있는 지역..고흐로 먹고삽니다.. 크림튼의 키스.. 크림튼의 백작부인.? 이 그림에도 많은 것을 묘사 했는데.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최고의 작품..북유럽 오슬로인지 스웨덴인지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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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크림튼2 201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스타프 크림튼의 토탈 아트를 찾아서.... 1862년,오스트리아 비엔나 근처의 바움가르덴에서 보헤미아출신, 금속공예사의 아들...미술학교에 입학 하여 벽화의뢰 극장 천장화등 장식그림작업,국립 부르크 극장의 천장화를 완성,황제로 부터 금메달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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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튼과 뭉크의 키스 200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림트와 뭉크의 그림들인데요. 둘 다 아주 유명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그림이지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그림이지만, 둘다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강렬함을 가진 것 같습니다. 우선 클림트의 키스는 육체적, 정서적 관계를 통해 연인사이에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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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여행 (2편) 201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 베네치아에서 보았던 에곤실레의 작품 등등 당시 미술풍은 그림을 사진처럼 깔끔하고 점잖은 그림들 이었는데 크림튼이나 에곤실레 등은 적나라한 남녀의 그림을 그려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나 여성을 너무 성적으로 묘사하고 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