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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댕교와써요...크크크크크 200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엄마댁에 가서 선물증정식하고.....크크크크크 바로 랑이네 친척댁들 급방문하고.......거진1년만에......... 잡혀서 술진창마시고............. 노래방3시간부르고.........엄마댁에 다시 도착하자마자 비몽사몽 상태루 3시간동안 수다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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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 캬쨩씨, 만두씨, 미역씨, 로나씨?! 기억해?! 200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살 ! 이렇게 친구 해주셨죠-0-?! 분명히 당신들 내가 친구 없다니까 해준다 그랬어!!-.-! 그렇지?! 크크크크 - +_+ ! 나는 애칭은 보다시피 랑이-_- 나이는 16살.........너무 늙었나.....[훌쩍] 언니들이라고 부르도록-_-! 우켈켈켈 - ! 아주 딱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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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랑이엇다〃 [①] 200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동네에는 우리학교가 유일한 공학이라... 내놓으라 하는 인물들은 다 우리학교로 지원을 한다... 나만빼고 ㅠ 0ㅠ;;; 크크크크크 2학년 1반 교실 앞.... - -;;; 갑자기 뻘쭘해진다... 어떠케 말을 건네야 할 것인가.... 다행이도.. 그때 교실을 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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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궁(雪氷宮)의 출현(出現), 두 마리의 용(龍)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다니.. 크크크크. " 초미후는 가만히 있을 수 없는지 경공(輕功)을 발휘해 마혈(麻穴)에 찍혀 움직이지 못한 남궁련 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자신의 단검(短劍)을 뽑아들어 남궁련의 목에 가져갔다. " 더 이상 움직이면 이 여자를 죽이겠다!" 치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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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200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하하하하 오늘 내가사는지역에 는 태풍 NABI땜시 ㅋㅋㅋㅋ 단축수업했지롱 잇힝~ 25개 학교나 휴고했때용 부럽죵? 크크크크 잇힝 P.S 랑이내가 바람대는 방법갈쳐주마 ㅋㅋㅋ 첫번째 씨드라이브에서 압축푸시길 ㅋㅋㅋㅋ 저게안되묜 바로가기 속성눌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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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불러보네, 송년모임 참석자들! (후기^.^) 200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울손! 랑이몰래 꼬불친쩐, 천바리로 다날리고! 선남선녀 스카치겜, 송도열기 날밤새고! 이런모임 많지않고, 이런인연 흔치않네! 한해동안 책임부여, 힘을다해 봉사다짐! 니까짖게 하지말고, 하모하모 격려하세! 발군이라 볼링실력, 생김새도 미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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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금요일 (출석부)~~ 201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불금!! 또 오늘은 울 랑이 백수 되는날!!!ㅋㅋ 오늘부터 저는 감옥살이입니다.ㅠㅠ 울 삼식이 밥 해 줄려면 신경쓰이게...푸하하하하하푸하하하하푸하하하푸하하하하푸하하하하하푸하하하하푸하하하하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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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약해주셨어요 흐흐흐ㅡㅎ 200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 잘 얻어묵고 집으로 왔네요~ 앞전에 엄마아빠가 울 랑이 거금의 옷을 해 주셔서(예복말고따로) 얼마나 쌤이 났는데 이제...엄마아빠~시댁은 어머니 아부지~부르는 예비신부였습니다~크크크크 저 모은돈이랑 시댁서 돈 모아서 17평 작은 빌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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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 아포 200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앤도 없고 아고 ~~ 약이올라 배만 실실아파오넹 그랴 ~~그랴 까이꺼 뭐 .. 내 남자 친구를 위하여 이러면 좋겟지만 ....크크크크크 에구 ~~~청곡 신청해서 지영이나 혼자 듣갓습메당 ... ~~~~~~~~~~~~~~~~~~~~~~~~~~~~~ 친구도 랑이도 앤도 아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