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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수곡동 성당은 처음이었는데 조덕희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주임으로 부임하신 후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름다운데 낮에 미사를 드려도 참 좋을 것 같아요~^^ 김종찬 라우렌시오 새신부님!! 증평성당...

잡았다. 미사 중 성가에 맞춰 율동하는 주일학교 학생들. ⓒ정현진 기자 우리의 이름은 이제부터 '솔봉이'가 아니라 '다올'입니다. '다올'은 “하는 일마다 하느님의 축복이 있다”는 뜻이다.ⓒ정현진 기자 “특별히 어려운 일 아니라 특별히 행복한 일...

귀한 시간입니다. 주님 저희들의 바램이 당신 뜻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 제대회원님들과 미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기억하소서 오늘은 성 요셉 대축일입니다. 수곡동 성당의 요셉님들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칭찬 주인공은 김봉탁 요셉님...

같은것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곳에서는 대체적으로 주일에 늦은 저녁시간이 저녁9시나 저녁10시에도 미사를 하게 됩니다 서울에서 가장 큰 성당이 명동성당이고 그 다음이 혜화동성당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그 관할구역의 대부분은 상가이어서 주택가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