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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큰기러기 美林 / 임영석 2월 중순 돌아갈 준비 영양 보충 다리 날개 튼튼하게 물풀 뿌리 식품 뽑아 맛난 식사시간 매년 잊지 않았구나 떠났던 그 동네 봄이 가기 전 다시 돌아갈 겨울 진객 큰기러기여 그간 못 봤던 기러기 서울 식물원 호수...

지는 하늘을 보며 귀가 0304월 무갑산의 너도바람꽃 사진 : 화암 쌍두 너도바람꽃 졸졸 이끼폭포 0308 올림픽공원의성내천 큰기러기(85cm) 사진 : 화암 먹이활동을 하려고 한쪽날개를 날개를 펴면서 준비를 하고있다 큰기러기85cm 청둥오리 59cm 까치 46...

전역에서 흔히 월동하는 기러기는 쇠기러기와 큰기러기 입니다. 쇠기러기는 몸길이 72㎝로 회갈색의 깃털로 덮여 있고, 큰기러기는 몸길이 85㎝에 흑갈색의 깃털로 덮여 있습니다. 이들 새는 10월 하순 경에 우리 나라에 날아오기 시작하여 논·밭·저수지...

오랜만에 해산강에 합류해 황여새와 고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모두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황여새 큰고니 큰기러기 ! 흰뺨검둥오리 큰기러기 날다. ㅋㅋㅋ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부리로 하얀 눈을 걷어 내고 푸른 풀을 곧잘 찾아 먹어요. 우리나라로 오는 기러기 7종 중에서 쇠기러기가 가장 많아요. 큰기러기도 흔하고 개리와 흰기러기도 종종 있지요. 쇠기러기는 몸길이가 64~81㎝로 커요. 끝이 뾰족한 날개를...

오늘 주남저수지 앞 들판에 쇠부엉이 탐조 가서 큰기러기 만나고 왔습니다. 재두루미 찰영지에 여수에서 멀리 오신 박곡희 작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탐조 하고 점심 같이 먹으려고 찰영지 가니 안계셔서 미안 했습니다. 날씨는 그런대로 좋았는데 좋은...

어두운 하늘 가창오리 날아오른 자리에 큰기러기? 날아들어 집주인이 바뀝니다. 가창오리 날아오르기를 기다리며 일몰을 담아봅니다.⬇️ 전북(24.01.29)

주남에 다녀왔어요 물이 얼어있으니 얼음위로 올라온 큰기러기들 발가락까지 보이니 넘 이쁜거있죠 이런 모습은 첨여요

잡을 수 있는 마릿수 등을 정해서 지키도록 하고 있죠. 검고 기다란 목에 흰색 뺨을 가진 캐나다기러기는 전체 몸길이가 65cm 정도로 기러기 중에선 아주 큰 편이에요. 캐나다와 미국 거의 전 지역, 멕시코 일부 지역에 분포해요. 미국과 캐나다 동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