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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빨강물망초(섬꽃마리/큰꽃마리)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일드한 들꽃의 느낌이 가득한 꽃이예요, 황무지에도 어울리는 잔잔한 꽃입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노지월동 2년생 9센티 포트분 아직 작아도 짱짱하게 잘 크고 있어요 ■ 주문가능수량: 100개 ■ 가격: 포트당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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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고산(鐵箍散) 섬꽃마리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고산(鐵箍散) 섬꽃마리/철고산(鐵箍散) 섬꽃마리 이명:[큰꽃마리] [잔섬꽃마리] [남왕꽃말이] [민꽃말이] [큰꽃말이] [제주꽃말이] 학명:Cynoglossum zeylanicum (Vahl ex Hornem.) Thunb. ex Lehm. 분류군:Boraginaceae(지치과) 일명:ウスパルリソ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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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야생화 탐사(큰제비고깔 外)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함. 여러 종류의 잠자리들을 볼 수 있다. 큰꿩의비름은 거의 지고 있는 상태. 이질풀 산층층이꽃 왕자팔랑나비 큰제비고깔 꽃 속에 제비가 두 마리 이고들빼기 지난 7월 10일에 왔을 때는 나비들이 큰꿩의비름에 날아왔었는데 지고 있는 큰꿩의비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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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민어 한마리~ 석장뜨기하고 남은 것들로 시원하고 담백한 지리탕으로~(맛 👍)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니다 큰 솥에 정수기 물 적당량 넣고 무말랭이 두 주먹~ 참나무 건표고버섯 여러개~ 흐르는 물에 씻어 솥에 넣어주고요 다시마 큼지막한 두 조각~ 마른 행주로 앞뒤 닦은 후 넣었어요 푹 끓어 다시마 먼저 건져내고 조금 더 끓여줬어요 건져낸 표고버섯...
![[마감] 빨강물망초(섬꽃마리/큰꽃마리)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4PxfeIhaY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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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사주가 꽃사주야 알아? 어렸을때 꺾일 아까운 팔자였는데.. 곁에 누가 있긴 있는데... 여자야 할아버지 아니고. 애기같기도 하고 또래같기도 하고. 말을안하네. 어쨌던간에 몸사리고 살아. 이러시면서 부적을 쓰시더니 용한테 줌. (?) 나한테 주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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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학 속 한 구절 2023.10.18
한 마리 학이 되어 선학동 포구 물 위를 끝없이 노닐었다. - 이청준, <선학동 나그네> 中 - 나무 옆을 두 여인이, 아기를 업은...그것은 비슷하면서도 아주 달랐다. - 박완서, <나목> 中 - 그 ‘큰 산’은 늘 우리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형태 없는 넉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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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도종환 2023.08.27
당신은 벌레 한 마리 함부로 죽일 줄 모르고 악한 얼굴 한번 짓지 않으며 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내가 함께 받아들여야...상처의 가운데에 있는 힘을 다해 맞서는 길입니다. 보다 큰 아픔을 껴안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언제나 많은데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