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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닷날ㅡ2017큰나루작은도서관 7찰백일장ㅡ김강혅되우수상ㅡ전주시장상ㅡ한경순글 2017.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려놓은 거 먹으면 안돼요?" 새참을 막 먹으려다 나와서 그런가봐. "조금만 기다려. 끝나면 먹을 수 있어." "네." 큰나루 작은 도서관 형이삭 사서의 이끔으로 식이 시작됐어. 김경수 사무국장님의 축하말씀이 있고 심사잣대도 설명했어. 네 분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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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큰나루작은도서관 백일장대회 참가 201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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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미산~미르나루길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에 큰 불운이 닥친다는 말을 듣고 류시인은 화살을 쏘아 그 중 한 마리를 떨어트렸으나 그 또한 목숨을 잃어 바위가 되었다. 그 모습이 웅크린 사자를 닮아 사자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현재 용바위에는 그 때 승천한 용이 남긴 띠처럼 길게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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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나루작은도서관 두번째 방문^^ 201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오늘이 두번째 방문날이에요. 주1회 도서관 방문을 통해 하얀샘반 친구들이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친구가 선택한 책도 함께 읽어 보기도 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큰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