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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와 토닥토닥(큰나무요양병원) 14회 - 6월 20일(화) 19시 - 고객상담실 - 참석인원 8명 -눈미소로 소개하기: 눈을 마주보고 반갑게 미소지으며 소리내어 000님 반갑습니다. - 목풀기: 시계는 아침부터( ),~ - 언어의 리듬 느껴보기(손유희): 시냇물...

[다음카페] 서울큰나무병원 후원물품(수건) 전달식 https://m.cafe.daum.net/ksappd/ng1Q/57?svc=cafeapp

수도회의 큰 은인이신 화곡동 큰나무 병원 대표 성남석 토마스 선생님의 요청으로 9월 1일 오후 6시 30분 큰나무 병원 재활 센터에서 SM 박찬복 신부님의 주례로 개원 5주년 미사를 봉헌하는 뜻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환우들과 의료진이 함께...

싸리나무가 내동댕이쳐지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 오른쪽, 왼쪽을 적당한 힘으로 비벼가며 걸어야하는데, 그래서 다리에 힘...나이인데, 그때는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했고, 어머니께서는 큰선생님이 자라 한 가정의 가장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힘...

기독병원이었다죠. 도랑 이랑 도긴개긴 입니다. 나는 지금도 1층 사는디 아우님은 그러면 몇 층 사신가? 썩이나 높아서 퍽이나 외롭지는 않으신가? 우스갯소리 틈으로 언능 말하지만 실은 종종 자네가 미안하다네. 그대의 단 한 개 친구 승민과 승민 씨의...

새복에 겁나게 비가 따라지네요 울 님들 비 피해 없게 잘 둘러 봐야겠어요... 2번째 연통에서 꽃 피려고 준비중~~^^ 큰 병원엔 안 댕기야끈디요... 진료중 여그저그 일 보내요~~ 얼마전 부터 돌,나무등에 그림 그리기 배운다는 동생집 쪼깜 머리...

생명 없음과 생명의 밭인 몸의 사라짐을, 저승이여 큰 병원이여, 없음으로써 있는 이 투명인간을 고칠 데가 있으려나. 이, 보이...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 『나무는 간다』 『끝없는 사람』 『해를 오래 바라보았다』 『깨끗...

가서 실컷 놀고 스트레스 풀고 오라고 보내줘서 답답한 병원생활을 좀더 수월하게 보낼것 같습니다 어제 항암 시작해서 오늘도...더 속이 깊고 이쁩니다. 정말 읽힐줄 모르고 소원나무에 글을 남겼는데 은빈님이 읽어주고 응원해주셔서 울컥했습니다 이...

naver.com/entry.naver?docId=1995258&cid=46694&categoryId=46694 생강나무 [ 1. 구분] 녹나무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 큰키나무로 여러 줄기가 올라와 키 2~3m 정도로 자란다. 가지가 벌어져 전체가 둥그스름해진다. [ 2. 서식지] 높은 산 500m 이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