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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 16~20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20 계화 명절만 되면 가끔 틀어 오르는 울컥 거림 명절에 한 번도 못 가본 친정집 다들 바리 바리 싸들고 찾아가는 친정 큰며느리는 인가야 되는 줄 알았다 지금 원망해 봤자 다 지난 일이지만 ÷시어머니 17 나한테 최선을 다하셨지만 한 가지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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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 야화 --- 춤방에서 최고의 선물은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아버지 칠순잔치가 성대하게 벌어져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 : 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 : 허허, 그 무슨 말인고? 큰며느리 : 학은 2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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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만 좋은 쌀 먹냐?" 시어머니 병간호해 온 며느리 살해하려 한 시아버지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8일 오후 8시 17분쯤 전주 시내 자택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큰며느리 B씨의 머리를 3㎏짜리 아령으로 여러 차례 내려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강한 충격으로 잠시 의식을 잃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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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회/우리 큰며느리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신 잔치가 끝나자마자 집에 가겠다며 태워주라고 한다. 어찌 된 영문인지 몰라 어르신께 왜 그러시냐고 물었다. “큰며느리 생일도 모르는 등신이 어딨노. 올해 환갑인가 작년에 환갑인가 그랬을 텐데 내가 챙겨주지도 못하고….” 계속 눈물을 보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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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 생일이라 덕분에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시에 젤로 좋은 뷔페로 안내하라고 전화하고 출발 했어요 시간반 걸리네요 점심을 내외가 잘 먹고 나니 저녁 생각도 없이 미련하게 많이도 먹었습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라고해서 눈딱감고 쐈어요 그런데 돈이 아깝다고 아내는 그럽니다 다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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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제사는 큰며느리가 다 지내야 한다면서 울 엄마는 존나 괴롭히고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끼는건 작은아빠네라 음식 다 해다바쳐 작은엄마는 명절이랑 제사때마다 별 핑계대면서 안 오는건 뭐라 안해 그러면서 재산이라고 있는거 땅도 반 나눠줘 같이 있는 집은 아직도 명의 안 돌려준거 실화? 쳐 죽지도 않으면서 만날 찡찡대 시발 아빠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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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 말라는 큰며느리, 그대로 해줬더니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혼상제 이외에는 연락 말라는 큰며느리, 반대로 자주 찾아오고 상냥한 둘째 며느리~ 사이다 시어머니가 한 행동은? https://youtu.be/IPtR7vctQ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