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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지꽃으로 되어 있다. 아마도 봄까지꽃에서 어감상 편한 봄까치꽃으로 변한 듯 하다. 여기에 접두어가 붙어 종류별로 큰봄까치꽃, 선봄까지꽃 등의 이명으로 부르지만 비슷한 종류를 아울러 봄까치꽃이라 통칭해서 부르는게 일반적이다. 세째, 흰색의...

큰봄까치꽃 장석민 참 부지런하다 아직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나무와 풀이 지천인데 찬바람 불고 있는 돌담 아래 살포시 피어나서 햇볕을 받고 있는 꽃 바람도 미안한지 돌아서 가는 시간 봄하늘의 빛깔을 닮아 푸르고 예쁜 꽃잎 이렇게 고운 꽃인데...

큰봄까치꽃(큰개불알풀) 길에서 본 금땡이입니다 퍼올까 고민됩니다~~~ㅋㅋ

메꽃 달팽이 파랑새

길가~ 풀섶 따사한 햇살이는 어느 곳이라도 쉽게 만날수 있는 아이랍니다 강가나 슾한..... 어디든 고개만 숙이면 무리지어 하늘을 쳐다보고 있을 꺼에요 이번 섬 꽃탐방 마지막 날에 만났습니다

봄 소식ㅡ큰개불알풀(봄까치꽃) 봄 소식ㅡ큰개불알풀(봄까치꽃)(부산도심에서ㅡ모모수계)

어제 날이 좋아 산책을 잠시 했는데 풀꽃들이 많이폈더라고요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담아 왔어요 비는 오지만 마음만은 화창한날 되셔요

오늘 방금전 눈에 보여서 담아봤어요.

다녀왔어요 남부지방 가뭄 심해 보리도 잘 자라지 못했다고 그래도 젤 잘 자라고 있는 보리밭 찾아서 사진 찍어왔지요 큰봄까치꽃 다른 이름도 있어요 가장 낮은 자세로 바짝 엎드려 살다 생을 마감하는 꽃. 무릎을 꿇어도 몸을 허락하지 않으며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