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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시라티니운스이쿄 정상 큰북바위&비밀의 숲길따라..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걸었네요.. 큰북바위(太鼓岩)에서 잠시 망중한.. 비밀의 숲길따라.. 소박한 온천탕에서 틋네킹 피로도 풀고.. 3,000만원짜리 삼나무 항아리 저녁은 와규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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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 있는 아침] (236) 큰북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가 있는 아침] (236) 큰북 유자효 시인 큰북 김소해(1947∼) 새끼 잃은 어미 소 그 울음을 들은 적 있다 들어 올린 북채가 화음을 치는 순간 가슴팍 소 한 마리가 길을 잃고 헤맨다 둥근 방점 쿵쿵 찍는 오케스트라 큰북 한 채 악기란 악기 소리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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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을 울려 봐요..🎶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과일'들을 큰북에 붙인 다음에 여름과일 이름들을 알고 있는지 알아 보기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과일 쪽 위에 큰 북을 손으로 때리면서 연주해 보기도 하고 '수박파티'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면서 큰북을 힘차게 연주하는 모습에서 그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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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탐색)미역으로 놀아요+(음률)큰북을 두드려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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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한 디씨 글 ㅋㅋㅋㅋㅋㅋ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욕하려고 폰질 할 줄은 알아도 생리 출산은 알 노력도 생각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dtp74kQSdu — 큰북 (@lenvisibleshine) August 7, 2024 폐경이 뭔지도 모르는 놈들이 완경 단어에 ㅈㄷㅈㄷ하는 이유가 있음 '폐'자에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