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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에서 처음 개척했을 때 사진이랍니다. 귀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산 위에서 만나 함께 예배드렸던 《큰 빛 은혜교회》담임목사님께 산 밑에 내려온 다음 날인 월요일 저녁에 아들의 포텐(잠재력)을 터뜨려주신 은혜를 조금 아까 전해드렸더니 《자녀를 위한 어머니의 기도를 우리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신다》며 축복해...

비추는 동역자들과 이 모든 것을 감당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Photo : 기독일보) 이병호 목사 안용식 목사(김해제일교회 원로)는 권면에서 "이 목사님께서 둘로스교회에 왔으니 종의 목회를 하기를 권하고 싶다. 갈라디아서에는 '이제 사람에게 좋게 하랴...

때문에 교회공동체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주님 닮아가려고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분들이기에 저같은 아무 것도 아닌...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절대로 집사님 혼자가 아닙니다, 집사님 곁에 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