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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위 오는날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신나게 탁구치고 놀고 물회에 한잔 수원 왕갈비 먹을까 생각이었다 큰사위가 맛있는 것 생각하라 했다 그런데 나가는 것도 귀찮고 등갈비찜 먹을까 김치 넣고 해서 먹자 저는 좋은데 장인어르신 맛있는 대접해드리려고 했지요 실컷 놀고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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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위 기달려요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모님 장모님 저녁에 갈까요 그래 오너라 했더니 홈프라스서 소고기 사들고 온다네~•• 필요 헌것 없냐고 착하기도 하지요 우리 큰사위 뭘 사오라 할까 생각하면서 사위 기다림 소고기를 기다리나 사위를 기다리냐 아니다 아들같은 사위를 기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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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위 최고/기분좋아요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일 하러 간다고 장환아 불러 대는 장모 그게 큰사위~~ 아들같은 사위 사~실 이잔아 셋째 체면 차리게 용돈 주라 위~씨 성을 가진 울사위 서슴없이 네 네 안줘도 좋아 한마디 거절을 안한다 최~고 최고 외치고 싶어던 시간 고~생한 보람은 현실로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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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용띠친구}10월18일 금요일 출석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김씨 계림군파18대손이고 집안내력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기도 해 돌째딸 막내딸 나 마눌님 큰딸 큰사위 쥐미생활은 마눌님모시고 시간이 되는 그러니까 평일날에 서울근교를 돌아다니고 일요일에는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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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목]출석부 대문 활짝 열었어요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딸 떡 먹다 남은 것 들고 가는 사위 이쁘다 가고 나니 셋째네 또 왔다 마지막날 아침 오메 셋째가 아침 먹으러 또 와서 점심 먹고 가버리고 마지막 큰사위가 도착 우리 자손들 이렇게 다녀갔어요 오늘은 아기 낳느라 고생한 며느리 만나러 간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