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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갬성..디기디기 뻔디기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앗싸아.. 이건 경쟁률이 줄어든 개이득이다.. 애미 애비만 신났다. 뚝딱..끝 국민학교때.. 학교앞이나.. 동네 골목에서 큰솥 하나 걸어노쿠 팔던.. 김 모락모락.. 꼬소한 냄새에 홀려.. 엄마한테 쫄라 동전 몇개 받아내어 달려 가던.. 추억의 뻔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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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청 멸치 된장찌게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치 된장찌게 핑크샘님께서 무료나눔으로 보내주신 귀한 무우청. 많이도 보내주셨네요 이렇게 연한 말린. 무우청.받자마자 큰솥에 물올려 팔팔 끓입니다 이렇게 삶아 찬물에 씻어주고 껍질을 까줍니다 껍질벗긴 무우청을 몇등분으로. 썰어줍니다 무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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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끓여준 생일미역국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팟는데 어머 고마워라 얼른 퍼서 먹는데 아니? 나도 놀랏습니다 미역국이 얼마나 맛있던지 두 그릇을 퍼서 먹었네요 ㅎㅎ 큰솥으로 한솥을 끓였는데 토요일 일요일 맛있게 다먹었네요 오리훈제고기도 사다 놓고 내가 없어서 안구운것 같았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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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출석부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썰어 정리하기 고추 뿌리 뽑아보니 목질화 부분이 엄지보다 굵어요 주대도 썰어서 정리 합니다 토요일 교인들 모임에 백숙으로 농장에 큰솥이 한몫했어요! 년말이라 카타콤예배후 대접을 후하게 받았습니다 연말 송년모임에 행복한 한주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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